평소에 외국어공부에 관심도 많고 가족들과 가끔 해외여행을 가는 편이기도해서 학원에 다니게 되었어요. 더듬더듬 영어로 말하기보다는 제대로 말을 해보고 싶었는데 확실히 학원에서 여러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연습하다보니 제법 말도 저절로 툭 튀어나오기도 하고 듣는것도 꽤 자신감이 생긴듯 합니다.
현재 jason 선생님 반을 수강한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..
이제는 공부가 아닌 취미가 되었어요 ^^
매일 준비해주시는 핸드아웃 자료를 모아둔 파일만 벌써 열개가 넘어갑니다.
좋은 선생님과 반학생분들 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 때문인것 같습니다. 조금 더 깊이 있고 유창한 영어실력을 위해서 계속 정진하겠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