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본역 지점
大家好~~ '活到老 学到老' -‘배울 수 없을 만큼 늙은 나이는 없다’ 중국어 입문을 마치고 이제 제대로 말 좀하고 싶은데 여전히 머리에서 입에서 맴돌기만 하고 답답하시죠. 그러나 조급함에 급히 먹은 밥은 체하기도 하고 그 맛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 합니다. 그 답답함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저와 함께 한국인과는 다른 중국인의 정서, 문화, 생활습관 등을 알아가며 맛있게 풀어나가 보시길 바랍니다.